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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B] 2019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촉감, 불완전함, 옅은 컬러

- By FaDI

Jan 30. 2019
"2019년 실내 디자인은 웰빙과 편안함의 중심이 될 것." 이라고 '미셸 오거덴(Michelle Ogundehin)'이 말했다.
그녀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표면의 촉각, 부드러운 스칸디(Scandi) 스타일, 험블한 소재들, 머스타드 컬러의 포인트가 이번 인테리어 디자인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한다.


2019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촉감, 불완전함, 옅은 컬러




"2019년 실내 디자인은 웰빙과 편안함의 중심이 될 것." 이라고 '미셸 오거덴(Michelle Ogundehin)'이 말했다.

['미셸 오거덴(Michelle Ogundehin)'은 컬러의 미묘한 차이에 대해 토론하는데 특히 열정을 가진 작가이자 디자인 컨설턴트, TV 진행자이다. 건축을 공부했고 ELLE Decoration UK의 전 편집장이다.]


Hay


그녀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표면의 촉각, 부드러운 스칸디(Scandi) 스타일, 험블한 소재들, 머스타드 컬러의 포인트가 이번 인테리어 디자인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한다. 디자인은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형성되기는 드물고, 스타일의 표현은 보통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반응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모든 트렌드 예측은 현재의 문화적 맥락에서 엄격한 조사에 근거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모든 것은 유동적이다. 우리는 스스로 발견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질 것인지 아니면 잊어버릴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결정적인 정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주변 환경의 힘을 믿으면서, 집을 회복과 보충의 공간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집은 이제 사회생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자기성찰이 가능한 완전히 개인적인 공간으로 여겨져야 한다. 집은 삶과 가족, 일, 더 나아가 사회 전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개인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되뇌이면서 내면의 진정성을 찾는 것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


Wellbeing comes home: 웰빙이 집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과 개별 환경, 그리고 궁극적으로 지구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 개인의 책임감이 높아짐에 따라 웰빙 분야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매일 변화시킬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웰빙은 집에서 실현될 것이다.


Kristofer Johnsson


첫째, 다양한 과학 연구소와 Sunday Times에서는 수면 부족이 우리의 몸, 건강과 행복에 미치는 처참한 영향에 대해 계속해서 입증하고 있으며, 수면 관련 비즈니스들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수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어플이나, 고 스펙의 매트리스와 수면에 대한 추적과 개선을 위한 장치까지 다양한 비즈니스들이 생겨날 것이다. 집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는 주변 소음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며, 이것은 대중들의 새로운 관심사가 될 것이다.



Airlite


둘째, 공해가 점점더 뜨거운 화제가 되면서, '에어라이트(Airlite)' 처럼 공기 중의 악취, 박테리아, 먼지를 줄이는 페인트 브랜드가 다국적 기업들의 목표가 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식물이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실내와 실외의 공기를 정화시키는 능력에 대해 더 많이 감사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2018년 플랜테리어의 인기는 계속 되지만, 이제 미학보다는 건강의 유익함에 때문일 것이다.

 

A+I Architecture


마찬가지로, 병원 속 힐링을 위한 정원, 채소가 자라는 창가의 화단 같은 '가드닝'은 순전히 장식적인 측면보다 공기를 정화 시키는 측면으로 더 유용하게 될 것이다. 결국에 도시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위로감을 재현하려고 노력하면서 모든 녹색 컬러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며, 이 컬러는 위로하고 치유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Increased texture and tactility: 텍스처와 촉감의 향상


Studio Nienke Hoogbilet


웰빙은 플랫한(flat) 컬러와 약간의 그리너리(greenery) 이상을 요구한다.
이 심각한 디지털 시대에, 물리적이고 감각적인 존재로써 우리는 손끝과 발끝을 유혹할 어떠한 표면으로 우리 스스로를 둘러싸려고 한다. 촉각 자극을 통해 포옹을 하거나 애완동물을 쓰다듬을 때 사랑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나오는데, 이것은 코티솔 수치를 낮춰주고, 걱정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또한, 그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유대를 맺고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동정심, 연민(compassion)의 언어라고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감각적인 접촉을 통해 실생활을 다시 연결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며, 이러한 영향으로 두꺼운 모직, 린넨, 대리석, 도자기, 더불어 자연의 본질적인 질감들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The rise of the humble material: 험블한 소재의 증가


Beldi Rugs


‘povera(익숙하고 평범한 소재)’라고 불리는 재료가 증가될 것이다. 지금까지 라탄, 삼베(주트), 합판, 사이잘, 대마 등 험블하다고 여겨졌던 재료들이 고급스러운 재료로 마스터 디자이너들에게 쓰이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너무 저평가된 아름답다고 여겨지지 않았던 소재들이 그들의 고유한 질감, 진정성으로 새롭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디자인은 좀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소재로 만들어지는 것처럼 보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Flight to the familiar: 익숙한 곳으로의 비행



Anthropologie


노스텔지어의 재해석이 함께 나타날 것이다.
사람들이 빠르게 변하는 패션과 일회용 문화를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클래식한 가구들이 다시 재구성될 것이다. 우리는 전통적인 빈티지 제품들이 ‘povera(익숙하고 평범한 소재)’ 소재로 업데이트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플라스틱은 빠르게 외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과 음료를 보관하기 위한 글라스 웨어가 다시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시즌 피치, 페일 핑크, 피스타치오 등 레트로한 컬러의 벨벳 소파가 유행했던 것처럼 친숙한 것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을 말한다. 소비자들은 소재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며, 복잡하지 않은 편안한 제품들을 선호하게 될 것이다. 모던 크래프트나 진성성 있는 새로운 기술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문성을 갖추고 만들어진 진정한 창조적 과정의 깊은 인식에 대한 것이다. 소비자들은 익숙해진 것에 진실성을 보고 신뢰하는 브랜드에만 시간, 에너지, 돈을 투자하게 될 것이다.



Soft Scandi becomes the big trend: 부드러운 스칸디의 대세


Dezeen


인스타그램에서 인기있는 인테리어 스타일인 텍스처, 소재, 컬러 등 이러한 인플루언스를 종합하면 ‘부드러운 스칸디’ 느낌이 난다.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은 전형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완벽한 블랙, 화이트와 나무 배경에 약간의 그레이 컬러가 더해 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 매력적인 단순함에 텍스처가 추가되고, 약간의 불완전함과 옅은 색조로 가득찬다고 상상한다면 우리는 친근함을 가지고 훨씬 더 흥미롭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올해의 컬러? A touch of spice


Mi Casa


이 복잡한 시기에 단일 색상으로 올해를 상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팬톤이 2019년 컬러로 ‘Living Coral’를 선정한 것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이다. 또 다른 사람들이 베이지를 추천하기도 하지만 너무 망각적이며, 모래 속에 묻혀 있는 답답함이 느껴진다.

대신, 액센트 컬러를 제안하고 싶다. 달콤하고 톡 쏘는 머스타드는 완전한 컬러들 사이에서 화해의 선을 긋는 평화주의자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따뜻해지고 진정되며, 압도적이지 않은 차분함과 섹시함을 표현할 수 있다.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조미료 중 하나 인 것도 무시해서는 안될 이유이다.


[출처]

https://www.dezeen.com/2019/01/11/interior-design-trend-report-2019-michelle-ogundehin-soft-sca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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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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