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한국 디자인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초석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티핑 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현재는 데이터 중심의 시대이자 감성(感性)의 시대로 바야흐로 융합과 복합의 시대입니다.

  섬유·패션을 비롯하여 코스메틱, 제품,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인테리어, 건축, 그리고 공간과 도시계획 등 인간 환경을 둘러싼 전 산업에서 빅데이터와 융복합을 통해 소비자와 맥락을 이해하고, 산업의 트렌드에 대응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이노베이티브한 능력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역량이 되었습니다.

  이에 2003년부터 트렌드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하고, 빅데이터 시범사업 등 차별화된 트렌드 분석 시스템으로 정보를 기획, 발신하던 (재)한국컬러앤드패션트랜드센터(Korea Color & Fashion Trend Center, 이하 CFT)는 2017년 4월 (재)한국패션유통정보연구원(Korea Research Institute for Fashion and Distribution Information, 이하 FaDI)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기업과 산업의 지속가능한 이니셔티브 창출을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합니다.

  FaDI는 소비 및 유통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의 수집, 분석 및 시각화에서부터,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둥 다양한 트렌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제품개발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트렌드 전문 사이트 ‘트렌드 백스테이지(TrendBackstage)’를 무료로 운영하며 열악한 중소, 중견 기업의 R&D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FaDI는 한국 섬유, 패션, 유통산업의 도약을 위해 데이터 큐레이션을 통한 가치창출, 소비자 니즈와 산업의 트렌드 분석을 통한 기업과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 정보 공유와 상생을 통한 가치공유로 여러분께 더욱 빠르고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